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1.09.01)80만명ing

"영화관에서 비 맞고 싶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저번 주에 주말에 봤는데 너무 늦게 포스팅하는 거 같다.

 

바로바로 포스팅해야 되는데

 

어김없이 요번에도 주말에 일을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늦게 포스팅 올립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새로 나온 마블의 영웅 샹치의 탄생과 그 배경이 소개되는 영화라서

 

더욱더 기대가 되면서 4D로 역시 마블은 4D라고 생각하며 봤다.

 

주인공 샹치의 모습이다. 역시 새로운 마블의 스타가 될것인지 주목되지만

 

제가 볼때는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어요.

 

마블에서 샹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조용하게 지내는 샹치에게 버스에서 적들이 기습을 하는 장면인데

 

샹치와 저기 보이는 뒤에 있으신 분은 여사친이지만

 

영화가 흐르면 흐를 수록 점점 그 트랜스포머의 여자 친구와 같이 힘든 일과 고생을 

 

함께 동고동락하니 점점더 애틋한 기분이 들면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샹치에게는 어릴 때 같이 있던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은 샹치만 훈련시키는

 

아버지에 대한 원한인지 모르겠지만

 

자기 혼자 훈련을 통해서 열심히 자기만의 무기를 선택하고 조용하게 

 

오빠가 훈련하면 조용히 자기 훈련을 하여 저기 보이는 왼쪽 끝의 동생의 늠름한 모습처럼

 

혼자 한 조직을 이끄는 보스가 되어있었다.

 

동생에게 위험이 처한 걸 알고 동생을 보로 동생이 운영하는 파이터 쇼에 참여하게 되는데....

 

진정한 주인공 오랜만에 마블 영화에 출연해 주셨다.

 

우리 나이 때에 이분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양조위 님 정말 어떻게 지금 이렇게 많은

 

세월이 지났는데도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지다.

 

샹치의 아버지 역할로 정말 딱인 분이 잘 맡으신 거 같고 정말 카리스마가 여전히 멋지다.

 

아버지가 이끄는 지하세계의 조직에 다시 돌아왔다.

 

거의 반납 치상태로 왔지만 오랜만에 집에 온 상치에게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아버지가 원하는 것은 자신의 아내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자기 아이들에게 어머니가 소중하게 

 

주신 매달이 어머니가 월래 있던 숲 속의 작은 조직에게 이끌리는 것 같다.

 

그런데 그 조직에게 갈려면은 숲을 통과해야 되는데 그 숲이 마법의 숲 같은 조건부가 있어서

 

아무나 들어갈 수 없게 숲이 가로막는 입체감이 뛰어나더라고요.

 

아버지와 아들의 대결 마블은 항상 언제든지 악당이 승리한 적이 없다.

 

그게 불변의 법칙이기도 하고 정의는 승리한다는 항상 사람들 마음속에 현실에서는

 

벌어지지 않지만 마음속 깊이 원하는 그것을 끌어내는 게

 

마블의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마지막 악마와의 결투에 쓰이는 역시 중국 하면은 용이 너무 유명하고

 

아시아의 신적인 존재라 나올 거라 예상했지만 역시나 나오더라고요~^^

 

이 용이 악마와의 싸움에서 큰 힘이 되어줍니다.

 

역시 용하면 그랑죠~가 떠오르죠~^^

 

이렇게 악마와 끝내는 승리를 거치며 이기고 쿠키영상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크레디트가 올라가기 전에 한번 나오고요.

 

또 다른 하나는 크레디트가 다 끝나고 나서 바로 나오는데...

 

저도 요번에는 다른 사람들 아무도 안 나가길래 한번 기다려서 봤지만...

 

전혀 안 보셔도 무방하다고 여겨집니다.

 

5분 기다리지 마시고 얼른 다른 약속 장소로 이동하셔서 시간의 절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