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주주로써 보는 아이폰13의 사전예약 필패

아이폰 기존에 예매했던 곳에서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미뤄지게 되었다는 소식을 어제 듣게 되었다.

 

하루 남짓한 사전예약 기간인데 이제 쿠팡에서 신청하려고 어제 확인을 해보니

 

정말 놀랍게도 전부다 가능은 한데 11월 1일이라는 전제 조건이 걸려있던 것을 확인하고

 

그전에는 신청을 할수가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알아본 성지 판매 알아보았지만 그전에부터 성지 판매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이라

 

그런데 성지에서 들은 예약을 안 받는다고 하는 곳이 이상하리만큼 많았다.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에서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가는 기념으로 애플 워치를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애플 워치 se가격이 쿠팡 기준 43만 원 정도인데 요번에 나오는 애플 워치 7 가격이 최소 판매 가격이

 

무려 49만 원 정도이다 7만 원 차이에 se랑 7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면은 당연히 7을 사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어 사전예약을 해놨던 모든 사이트를 다 취소하고 다시금 

 

11월 1일까지 대기 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남들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먼저라는 생각이 어릴 때는 지배적이어서 

 

아이폰이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올 때 1000명 안으로 아이폰을 국내에서 사용해왔었지만

 

지금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인제 그런 감흥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누구보다 싸고 알차게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아이폰 13 pro는 이제 다음 달이나 그다음 달에 얻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아이폰 주식이 지금 하락장에서 다시 상승세를 탈려고 인제 하반기 아이폰13의 판매량

 

애플은 이미 1억반도체 생산주문을 체결했고 이미 그것이 실현되어있다면

 

1억대의 아이폰13이 대기를 타고있을것인데 그렇다면은 아이폰주주들은 웃음을 주는 일밖에없을듯하다.

 

하반기 아이폰 주가 142달러에서 기존 153달러가지는 무조건 치고 올라갈것으로 생각되니

 

흐뭇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