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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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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21.10.13)어제보고왔습니다!! 어제 보고 왔습니다~4D로 역시나 옆에 여자 애기와 아버지가 함께 보는 모습을 보고 참 흐뭇했습니다. "나도 나중에 자식을 두게 된다면은 같이 마블 영화를 영화관 와서 보면은 얼마나 멋질까?" 라고 생각했어요~아버지가 계속 딸아이 괜찮은지 계속 영화 보는 내내 확인하더라고요. 그 점이 정말 아버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4D로 보시면 마지막 전투 신에서 샤워를 하실 겁니다~^^ 1편 이후 베놈이 살아있는 걸로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아무도 베놈이 우주선과 같이 죽은 걸로 표현되어서 제가 먼가 착각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베놈을 숨기고 우리는 진정한 친구와 항상 싸우면서 자라듯이.. 베놈과 브록(톰 하디)과 1편에서도 엄청 싸웠지만 여전히 투덜투덜 되다가 인간을 먹으면 안 된다는 브록의 말 때문에 닭의 ..
정글 크루즈(21.07.28)24만명(이포스터를 보면 1980년도인가?) 영화 이야기하기 전에 이영화 포스터를 보면은 1980년도가 떠오르기 시작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드웨인 존슨의 정글의 이미지가 쥬만지에서 느껴졌던 이미지가 정글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느낌을 안 받을 수가 없는데요. 근육 남자와 정글 모두가 상상하는 그 이미지 그대로 그래서 이영화도 재미있을 거라 기대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남주는 드웨인 존슨이고 여주는 사랑스러운 에밀리 블런트입니다.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조합이네요. 정글과 잘 어울리는 조합을 떠올릴 때는 킹콩이 너무 유명하죠. 야수적인 남성미와 가녀리고 보호해주고 싶은 여자를 그리면은 정말 그럴듯한 영화의 이미지가 생각됩니다. 영화 초반은 존슨이 사람들을 정글에 대해 구경시켜주면..
핸콕(2008.07.02)272만명 "당신에게 영웅이라는 이미지는 어떤 이미지인가?" 핸콕을 포스팅하기 위해 네이버 포토를 보는 중에 핸콕 포스터가 선글라스에 비친 모습이 각 나라의 상징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전에 영웅은 영웅다워야 하는가? 왜 꼭 그래야만 하는가?라는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준영화이다. 다들 영웅이라고 하면은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영웅들은 모두다 한결같이 올바르고 곧고 바르다는 표현을 쓰고 용감하고 의리 있고 남보다 한발 앞장서서 나서는 그런 스타일이 영웅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단숨에 없애버리는 것이 바로 이영화의 장점이고 베놈같이 악당에서 영웅의 모습은 아니지만 게으르고 모든 것이 귀찮아하는 영웅이 다시 진정한 영웅의 모습으로 재탄생한다는 취재에서는 이영화는 엄청난 히어로 영화임..
블랙 위도우(2021.7.7)(쿠키영상있음) 어제 일요일날 안산 CGV에서 4DX로 아침 이른 9시 40분 예약을 하고 보로갔다 오랜만에 마블이라 다들 마블팬들이라면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가? 나도 마블팬으로써 광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언맨부터 시작해 너무 사랑스러운 마블 주인공들을 보면서 내 세월을 함께 해왔기때문에 정말 나에게는 뜻깊은 마블의 그리고 유일한 홍일점아닌가? 블랙위도우의 과거의 아픔,상처를 다루는 영화라고 판단되기도 한다.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의 첫영상은 나타샤의 어릴적 동생과의 재미난 소꿉놀이 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하고 있다. 나타샤의 어릴적모습을 본사람은 한사람도 없을정도로 MCU의 어릴적 모습은 특히나 블랙위도우랑 이글아이는 특히나 베일에 싸여있는 두명인데 그중에 블랙위도우가 드디어 처음으로 발견되는것이다. 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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