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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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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실제 일어난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실제로 있었던 일어난일을 영화로 만들었을 때 그 감동이 더 진하게 사람에게 현실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니까 더좋은거같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영화포스터를 처음으로 하면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이런 것이 사랑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요?

 

 

서약이라는 영화는 제가 영화를 좋아하지만 영화주인공들이름은 못외우는데

누구나 다 아실만한 레이첼 맥아담스랑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은 명품연기를 보실수있습니다

 

그러고 이영화의 첫 장면이 굉장히 충격적인면이 있습니다.

그 장면이 지금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정말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열렬히 사랑하는 부부 페이지와 레오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혼수상태로 누워있던 페이지는 가까스로 snss을 뜨지만 남편과 사랑했던 추억뿐만 아니라 남편의 존재마저 기억하지 못한다.

레오를 만나기전의 기억만을 회복한 페이지는 남편과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지만 레오는 아내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들 앞에 페이지의 옛 애인 제레미가 나타나는데 과연 그들은 다시 사랑에 빠질수있을까?

 

영화 서약은 기억을 잃은 부인의 모습을 남편이 평생사랑하겠다는 맹세와 같이 함께 다시 기억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실제로 서약은 교통사고로 인해 사랑하는 남편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어 버리고 아내에 관한 작은 뉴스 기사에서 시작된 <서약>은 뉴멕시코에 사는 킴 카펜터와 아내 크리킷 카펜터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화의 제작진은 비극으로 시작해 가망 없어 보이는 벽을 넘어서 서로의 사랑을 되찾는 감동적인 이들 부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며 화제를 모았다고 밟혔다.

영화의 결말이 페이지의 기억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지만, 둘의 다시 청음인듯 사랑을 시작했고 결국 다시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이런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이야기할수도있지만 너무 사랑이라는 것은 추상적이면서 감성적인것이기 때문에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사랑의 표현방식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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