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폰 A30 VS 아이폰13

월래 나는 아이폰 유저였다. 아이폰을 처음 나올 때부터 자랑스럽게 대한민국에 기억은 잘 안나지만 1000명 중에 한 명이었을 것 일라고 지금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인생의 우여곡절이 많아 갤럭시를 많이 쓰게 되었고 지금은 A30을 사용 중이다. 하지만 드디어 작년에도 아이폰 12로 갈아탈 수 있었지만 이상하게 끌리지 않아서 나 혼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해서 그냥 중고 A30을 사고 통신사는 LG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올해 한번 바꾸고 싶어서 아이폰13에 개인적으로 기대가 상당히 크다. 그래서 매일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도

검사해보고 여러가지 조사해보는데 이렇게 된다 저렇게 됐다 등 말이 상당히 많아서 그래도 좋은점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지만 아이폰은 올해 생산량을 늘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추가 생산을 많이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기다려야 되겠지만 나의 기대는 이미 한없이 많이 올라갔다. 아이폰10쓰고나서 다시 아이폰으로 오랜 기다림이있었으니

요번에는 꼭 사서 사과맛을 좀 느껴보고싶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이런말을 한다.

 

"존버는 승리한다고 나는 그 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