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크루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글 크루즈(21.07.28)24만명(이포스터를 보면 1980년도인가?) 영화 이야기하기 전에 이영화 포스터를 보면은 1980년도가 떠오르기 시작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드웨인 존슨의 정글의 이미지가 쥬만지에서 느껴졌던 이미지가 정글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느낌을 안 받을 수가 없는데요. 근육 남자와 정글 모두가 상상하는 그 이미지 그대로 그래서 이영화도 재미있을 거라 기대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남주는 드웨인 존슨이고 여주는 사랑스러운 에밀리 블런트입니다.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조합이네요. 정글과 잘 어울리는 조합을 떠올릴 때는 킹콩이 너무 유명하죠. 야수적인 남성미와 가녀리고 보호해주고 싶은 여자를 그리면은 정말 그럴듯한 영화의 이미지가 생각됩니다. 영화 초반은 존슨이 사람들을 정글에 대해 구경시켜주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