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그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PC보급(사랑의 그린PC 사업) 사랑의 그린 PC란? 정부에서는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게 PC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였다. 새 컴퓨터를 제공해주는 건 아니고, 관공서에서 오래되어 성능이 부족한 컴퓨터들 회수하여 기증하는 사업이다. 출시된 지 적어도 10년 이상이 경과해 사무용 PC로서의 가치가 거의 없다 보니, 성능상으로 똥컴이라 불려도 할 말 없을 만큼 사양이 낮다. 그래도 2020년 기준 Core-i3에 SSD 가 달려 있는 등 인터넷을 하는 용도로는 부족하지 않은 사양으로 제공된다. 혹시나 정부 자료가 유출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하드디스크는 디가우징을 하여 깨끗하게 지운 뒤 기증한다고 한다. 어떤 분들에게 지원되는가? 사회 취약계층 1. 저소득자 :.. 이전 1 다음
